일상 이야기

층간소음 방지 슬리퍼ㅣ족저근막염 슬리퍼 내돈내산 추천

피다 2021. 5. 10. 10:00

요즘 푹 빠진 것은 음악도, 음식도 아닌 바로 이 슬리퍼.

어느정도냐면 이 슬리퍼 없이는

발이 허전해서 한 걸음도

내딛기 싫을 정도이다;

 

 

 

 

벌써 집에는 4켤레가 되어버린 나의 애정템 깽구 슬리퍼.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특별하길래 

사람이 슬리퍼에 푹 빠지냐 물으시면

 

대답을 끝도 없이 할 수 있다.

 

 

 

 

층간소음이 걱정되시는 분,

발망치 걱정이신 분,

족저근막염 있으신 분,

허리 통증으로 푹신함이 필요하신 분

모두모두

 

 

 

귀 쫑긋하고 저의 슬리퍼 사랑가

한 번 들어보시길!!!

 

 

 

 

 

 

이것이 바로 그 슬리퍼입니다.

구옥이라 층간소음 때문에

반드시 슬리퍼를 신어야 하는데,

 

거의 모든 다이소 거실화를 신어봤지만

모두 실패였다.

 

그러다가 단 돈 오천원에 만난 이 슬리퍼.

 

 

 

 

 

 

한눈에 봐도 밑창이 두툼해서

발뒤꿈치도 덜 아프고

층간소음도 줄여줄 것 같다.

 

 

 

 

 

 

소재는 이렇게 푹신 푹신~

 

족저근막염 있으신 분들 

밑창이 얄팍하거나 딱딱한 신발 신으면

정말 밤새도록 발뒤꿈치 저린거

모두 공감하실거다.

 

염증이 심한 날은

집에서 바닥 내딛는 것만으로도 통증이 있을 때가 있다.

 

이 슬리퍼를 신은 이후로는 집에서 느끼는 발뒤꿈치 통증이 많이 사라졌고,

설거지하면서 오래 서있어도 발목과 허리에 무리가 덜 간다.

 

장시간 착용하는 사무실 슬리퍼로도 정말 제격일 것 같다.

 

 

 

 

 

 

밑창에는 이렇게 홈이 있어서

전혀 미끄럽지 않다.

바닥 물걸레질 할 때에도 미끄럽지 않아서 좋았다.

미끄럼 방지 슬리퍼로도

손색없을듯.

 

 

 

 

 

 

 

신어보니 너무 좋아서

거실화로 신을 옐로우,

밖에서 신을 검정색

두 개 더 구매하였다.

 

 

한 달 가량 신으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은 다음과 같다.


<장점>

1. 푹신하다. 족저근막염이나 허리디스크 있으신 분들, 밖에서 신는 신발은 신경써서 고르지만 집에서는 밑창 얇은 거실화를 신거나 맨발로 다니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집에서 신는 시간이 길어지는 시기인 만큼, 집에서 신는 슬리퍼에도 신경쓰시면 분명 큰 차이를 느끼실 것이다.

 

2. 내구성이 좋다. 다이소 거실화 한 달 신으면 다 헤져서 버려야한다. 하지만 이 슬리퍼는 튼튼해서 아주 오래오래 신을 수 있을듯! 

 

3. 세척이 쉽다. 천으로 된 거실화 꼬질꼬질해지면 세탁하기도 어렵고 세탁 후에 변형되기도 한다. 이 슬리퍼는 오염되었을 때에 물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척 걱정 없다. 물티슈로만 슥슥 닦아도 깨끗해짐.

 

 

 

<단점>

1. 땀 흡수 안 됨. 땀이 아주 많으신 분들이나,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은 이 점을 고려해보셔야 할 듯.

 

2. 컬러 별로 푹신함의 정도에 차이가 있었음. 체감상 노랑>주황>검정 순으로 푹신했다. 그렇다고 검정색이 딱딱한 건 절대 아니다. 아주 미세한 차이가 있다.


 

 

 

깽구 슬리퍼 구매는 여기에서 했다.

무료배송에 5500원에 구매하였음


슬리퍼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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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 나눕시다 모두 하나씩 장만해 보세요

 

 

 

 

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신발을 발견해서

요즘은 집에서나 밖에서나 이 신발만 신는다.

신발 갈아 신을때마다 스스로 좀 웃기기도 함...

그래도 단 돈 오천원으로 허리와 발 건강을 챙길 수 있다면 최고!

 

 

여러분들도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