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년차 빵순러지만, 그 유명한 노티드는 제주도에서 처음 가봤음다. 모두가 줄 서서 먹는 핫플 맛집 노티드 도넛 첫 방문기! 제주 노티드는 팜파네와 같은 공간에 있고 두 가게가 같이 큰 마당을 쓰고 있다. 그래서 이 공간에는 두 가게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합니다... 사진 찍기에 좋은 공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귀여운 노티드 곰돌이와 북미 너낌 물씬 나는 팜파네 로고 앞에서 인증샷은 찍어조야지요~ (이 때 까지는 기대가 많았음v(°∇^*)⌒☆) 깜찍한 스마일 모양이 대표 로고인 노티드 도넛! 시그니처 로고 앞에서도 한 방 찍습니다 ( ⁎ ᵕᴗᵕ ⁎ ) 내부나 외부에는 사람들이 너무 바글바글해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가게 홀이 굉장히 작았고 쇼케이스도 엄청 코딱지만했다. 하긴 뭐 쬐까난 빵 몇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