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에서 꼭 먹어야 할 메뉴를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꿀복숭아 플랫치노를 선택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내 손에 들려있는 꿀복숭아 플랫치노! 이디야 꿀복숭아 플랫치노 (가격 3,500원) 사이즈는 레귤러 사이즈 한사이즈만 가능. 인위적인 맛이 아닌 진짜 생 복숭아를 갈아넣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어쩜 음료가 색깔도 그렇고 진짜 복숭아 속살을 보는것 같다. 맛도 딱 그런 맛! 이디야 꿀복숭아 플랫치노 칼로리는 225Kcal 당류는 49로 약간 높은 편이다. 완전 꿀 베긴 복숭아랑 똑같은 맛이다. 유럽에서 먹었던 납작 복숭아도 생각난다 도넛 복숭아 한국에서 먹는 느낌 정말정말 달콤하고 향긋한 복숭아를 꽝꽝 얼려서 갈면 이런 맛이 날까? 여름 햇살이 느껴지는 기분 좋은 맛이다.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에 요 꿀복..